| 사소한 것이지만, 이런 일은 없었으면 ....... |
| 작성자 : 유지수l작성일 : 2018-02-18 13:45:13l조회수 : 2286 |
2월 16일 시장에 갔습니다. 월드컵 축산에서 사태를 달라고 했습니다. 삶아서 보쌈 해 먹으려고요. 한근에 6,000원 이라고 하더군요. 단골집에 비해 살짝 비싼듯도 했지만,12,700원 주고 샀습니다. 일요일, 요리를 하려고 냉장고에 있던 고기를 꺼냈더니 포장지에 돼지 앞다리살 이라고 써 있더군요. 물론, 돼지 앞다리도 보쌈 할 수 있습니다만 사태가 없을땐, 앞다리는 어떠냐고 양해를 구한 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, 속았다는 기분 들거든요.
월드컵 축산 주인 아저씨 말씀: 가져오세요. 바꿔 줄테니.
애초에 얼렁뚱땅 속이지 마시지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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